오래전에 TV 방영되었던 디즈니 만화.

원제목은 까먹었고, 돈많은 구두쇠 영감역으로 도날드 덕이 주연했던,

꽥꽥꽥 오리아저씨에 등장하는 어벙한 케릭터였다.


그는 우연히 특별한 아이템을 접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기즈머 덕으로 변신 할 수 있는 슈트다.

특이한 점은 다리쪽에 바퀴가 하나라는 특징을 가진다.


어쩌면 원조 아이언맨으로 봐야할까?

음. 아이언 덕이라고 해야 하려나?



평소엔 어벙하지만, "말썽많은 수다쟁이" 라는 주문을 외우면

슈트가 장착이 되면서,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게 된다.


옜날 만화를 다시 보고 싶은데, 원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는다.

기즈머 덕 외에도 내용이 재미있었던, 만화였는데 말이지.


돈이 가득튼 탑같은데 들어가서 수영하는게 취미였던 구두세 오리.



그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알고 싶다.

다시 보고 싶다.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재밌게 보았으니까...




기즈머 덕 피규어도 갖구 싶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꽥꽥꽥 오리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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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IL


굉장히 오래된, 역사가 있는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앤빌의 음악은 한번도 듣지 않았었고,

앨범 쟈켓도 많이 접했었으나, 한번도 앤빌의 앨범은 구입을 했던적이 없었다.

과연 앤빌이란 밴드는 어떤 밴드였을까?


왜 그때 당시에 그러한 궁금증조차도 없었을까?

먼 훗날이 되서야 되늦게 발견하는 밴드들이 있다.


왜? 앤빌이라는 밴드가 유명할까?

크게 성공은 하지 못했으나, 아직도 활동을 하는 밴드.

그리고 그들의 다큐도 영화로 제작이 되었었다는데, 이 밴드의 색깔은 어떤것일까?





Metal On Metal




Metal on metal

It's what I crave

The louder the better

I'll turn in my grave

 

Metal on metal

Ears start to bleed

Cranking it up

Fulfilling my need

 

Metal on metal

Shakin the place

Blows back your hair

Caves in your face

 

Metal on metal

Feeling the grind

Up go the hammers

A victim to find


어쩌구 ~ 저쩌구 ~


음.. 1982년 데뷔 앨범 수록곡이다.

어쩌면 1982년이라는 이 데뷔시기만 보았을때,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등 다른 메탈밴드랑 비교해보아도 손색이 없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유명밴드들보다 앞선 자리에서 출발을 한 듯 한데.

그뒤로 더 앞서가지를 못한듯 하다.


그래서 뭐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겠지?

그래도 꾸준히 멈추지 않고 음악을 하는 열정이 존경스럽다.


나는 이런 밴드들이 좀 잘되서 돈도 많이 벌고, 락스타가 누리는 그러한 것들을 좀 누렸으면 한다.





참 순박한 아재들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앤빌.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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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챌린저 SRT 데몬


닷지 챌린저 중에서도 스페셜 모델은 카마로 SS 처럼 6천cc대의 엄청난 배기량.

다만 닷지 챌린저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캐딜락 CTS-V와 같이 6천cc대 배기량 + 슈퍼차저


배기량 6,166cc + 슈퍼차저

후륜구동 + 자동8단


최대출력 852마력

토크가 106.6kg.m


우와~~~~~ 

이건 뭐 줘도 못타겠다. 이런 엄청난 마력의 머슬카를 감당이 될까?

전에 오토뷰 보니까. ATS-V정도면 괜찮은데 CTS-V는 감당이 안된다고 하드만.


역시 스포츠카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가야지.

무작정 돈있다고 지르고 그랬다가 관뚜껑을 빨리 덮는수가 있는 법이다.


가격은 약 8만5천달러정도




나는 그냥 일반 까마로처럼, 일반 닷지 챌린저정도만 되도 좋을거 같다.

크게 과속을 하거나 드리프트를 할 것도 아니고. 편하게 타면서 폼잡는 머슬카.


3.6정도면 그래도 힘도 널널하고 300마력대니까.

토크도 충분하게 나올 것이고, 연비도 그럭저럭 나올테니까 말이다.



(배기음이 작살이다)



가격도 SRT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폼도 나고.

이름도 적게 먹고, 세금도 적게 내고.. ㅎㅎㅎ


닷지도 디지안의 변화를 좀 가지고 오나보다.

미제차들 디자인이 많이 세련되고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챌린저가 끌린다.

잔고장이고 뭐고 그런걸 따나서. 왠지 포드 머스텡보다도, 쉐보레 카마로보다도

또 뭐가 있으려나.... 닷지 챌린저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가격이 많이 비싸서 그런지 SRT 데몬이 더 멋이 있다.

수입하면 관세다 뭐다, 기타 비용까지 계산하면. 억소리가 나겠구나.


그렇게 따지면 확실히 쉐보레 까마로 SS는 정말 한국시장에서 저렴하게 푸는 차다.

무지막지한 미제 머슬카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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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우연히 관심을 갖게 된 슈퍼 빅 바이크

보스 호스(Boss Hoss)

 

1990년대 Monte Wanrne에 의해 설립된 오토바이 제조업체이다.

판매 수량은 약 300대 정도로 많지 않다가, 2006년도 약 10년뒤

4,000여대의 판매수를 늘리면서 어느정도 매출을 올리게 된다.

 

지금은 한국에도 몇대 굴러다니는 것으로 보이든데.

보통 무거운 오토바이가 300kg정도, 예전에 타던 초기 CBR1000F가 300kg으로 정말 무거웠다.

나도 힘이 좀 있는 편이었는데, 한번 휘청하면 나도 힘이 들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었으나.

보스호스의 무게는 약 500kg정도로 더 무겁다. 엔진도 자동차 엔진이 올라간다고 들었다.

 

 

 

 

 

 

그냥 차를 바쿠둘로 개조했다라고 해야 하려나?

배기량이 깡패라고 힘은 짱일것 같긴 하나. 그만큼 기름도 많이 먹을거고

우리나라 세금 시스템에서는 분기별 자동차세도 많이 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해야 할까?

큰거에 특히 관심을 갖는 수컷 본능.

 

왠지 운전하면 겁나 불편하고, 기름 겁나 먹고, 여러가지 불편 할 것 같지만.

꼭 한번 타보고 싶은, 허머의 H2, H1은 군용이라 미국내에서도 중고도

최소 10만달라 이상에 거래가 되어 부담스럽고, 폭도 더 넓다.

 

오토바이도 이렇게 무식하게 큰 넘이 왠지 한번 타보고 싶고,

특유의 괴물같은 배기음에 빠져버리면 헤어나오지 못 할 것 같다.

 

 

 

 

이제는 더 비싸졌겠지? 거기다가 직수입을 하게 되면,

관련 비용과 관세, 부가세, 기타 등등을 고려한다면,

왠만한 차도 다 살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등치와 배기량으로 한번은 꼭 타보고 싶으나.

그냥 드림은 드림으로만 남겨둬야 할까?

 

이제는 오토바이 끊은지도 오래되었으니, 그냥 영상이나 보면서 만족할련다.

아메리칸에 빠져 오토바이를 시작했으나 정작 한번도 아메리칸은 타보지 못한

아이러니 함. 역시 미국은 다 크다. 커도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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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

추억의 락 발라드

 

가끔은 자극적인 화끈한 곡이 좋을때도 있고

가끔은 잔잔한 락발라드가 좋을때가 있다.

 

오늘은 왠지 잔잔한 락발라드가 땡기는 날이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 땡기는 락발라드

 

 

micheal kiske - always

 

kiss - forever

 

savatage - if I go away

 

xyz - souvenirs

 

Yngwie Malmsteen - Prisoner Of Your Love

 

Andre Anderson - 1000 Miles Away

 

Nelson - Only Time Will Tell

 

Manic Eden - Ride The Storm

 

Hammerfall - Always Will Be

 

Circle II Circle - Into The Wind

 

John Sykes - Please Don't Leave Me

 

Gotthard - Heaven

 

Helloween - Forever And One

 

Crimson Glory - Lonely

 

Aerosmith - Amazing

 

Impellitteri - I'll Wait

 

At Vance - Lost In Your Love

 

Nazareth - Moonlight Eyes

 

Joan Osborne - One Of Us

 

Loudness - In My Dreams

 

 

 

 

소장중인 앨범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앨범도 있고,

옛날 같으면 앨범을 꼭 사야만 들을수 있었으나...

 

요즘은 유투브니 뭐니 해서 앨범 안사고도 얼마든지 들어볼 수 있어서 좋다.

대신 그 만큼 앨범에 대한 집중도나 낭만은 없어졌다라고 해야 겠지?

 

앨범값이 안들어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취미가 확 줄어들인 것도 슬프다.

요즘은 휴대용 CDP 사기도 힘든 세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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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

별나라 삼총사 & 삼총사 타임머신 001

 

 

별나라 삼총사 주제가(김도향)

 

별이 빛나는 밤하늘 우리의 삼총사

은하호를 타고 달린다 삼총사

 

개구쟁이 삼총사 별나라 삼총사

어린 왕국을 지키며 악당 무 찌른다

 

아 그 이름은 삼총사 별나라 삼총사

아 그 이름은 삼총사 별나라 삼총사

 

별이 빛나는 밤하늘 우리의 삼총사

은하호를 타고 하늘을 날은다

 

 

 

 

 

지금들어도 주제가도 나름 괜찮은 작곡이라는 생각이 드는 곡이다.

 

호세, 땅딸이, 꺽딸이 세친구, 삼총사가 겪는 이야기.

별나라 삼총사라는 제목처럼 우주에서 어린이 왕국 루루공주 일행을 도와주는 내용인데.

이거 어릴적이 극장가서 본 기억인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이때 등장하는 배 피규어도 당시 소장했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은 나지만,

 

나중에 동생이 태어나고 내 장난감 거의 대부분 개작살을 내면서 사망을 한건지.

아니면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너무나 오랜 추억이라 지금도 갖고 싶은 우주선이다.

 

이 만화는 과연 어떤 일본만화를 모티브로 하였을까?

포스터에도 간혹 등장하는 배는 우주전함 야마토가 아닌가?

그리고 캡틴 하록의 아르카디호의 그것도 좀....

 

어쨌거나 그 시대에는 그랬다.

 

상당수의 애니메이션들이 그러했지, 나중에서야 좀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추억이다.

 

지금도 주제가가 깔리면 흥겨운 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주제가가 정말 좋은 별나라 삼총사. 다시 보려니 화질이 다 엄청 구리다.

 

말끔한 화질로 별나라 삼총사를 다시 보고 싶다.

 

 

 

 

그런데 삼총사 타임머신 001 이라는 만화도 있었다.

 

별나라 삼총사가 1979년, 삼총사 타임머신 001이 1980년에 방영된 작품이다.

 

삼총사 타임머신 001 OST

 

타임머신 001하는 이 구절은 귀에 익은데, 이 만화는 본 기억이 전혀나질 않는다.

나는 삼총사는 별나라 삼총사 하나뿐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버젼이 있었나 보다.

 

이번에는 호세, 꺽다리, 땅딸이 삼총사가 우주공간이 아닌 타임머신으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문득 최근 다큐보면서, 3차원, 4차원을 접하게 되면서, 머리가 엄청 아프게 되었다.

우리가 사는 현재, 그리고 과거와 미래.

 

우리는 누군가를 만날때, 장소와 시간이라는 좌표를 정하게 된다.

아무리 장소를 정확히 언급해도 시간이라는 좌표가 없으면 만날수가 없다.

 

아...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들으면서 갑자기 머리가 아파졌다.

세상에는 정말 더 큰 관심사, 더 주목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경제다, 자주국방이다, 사실 뒤로 해야 할 안건들이

주된 관심사로 되어 있다라는 현실이 좀 슬프기도 하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타임머신 001 역시, 앞에 삼총사가 붙는다라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왠만한건 어릴때 극장에서 다 본것 같은데, 아마도 우리 부모님이 빼먹으신 것 같다.

 

엄마한테 가서 따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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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K1

 

진정한 BMW 오토바이란, 투박함, 그리고 강한 개성

이것이 진정한 BMW 오토바이라 할 수 있는데.

 

요즘 나오는 물건들을 보면 일제랑 비슷한 비쥬얼로써

개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느낌이라 BMW의 아이덴티티를 상실했다라는 생각도 든다.

그 투박함이 매력이라 BMW를 타는 것인데. 많이 아쉽다.

 

특히 내가 좋아라하는 모델은 꽤나 오래된, 그러니까 내가 중고딩때 보았던 모델.

바로 K1이다. 이 모델은 겁나 무겁고 덩치도 크다. 무게가 한 300kg 되려나?

 

 

Top Gear에서 보면 벌써 1989년에 등장을 하고 있다.

나는 이당시 차를 잘 몰라서, 티코라는 것이 나왔는데 굉장히 차가 작더라..

라는 소리만 듣고, 거대한 오토바이를 저 멀리서 보고서는 저것이 티코인가?

 

라는 생각도 하였는데. 그때. 본것은 골드윙. 그리고 그 옆에 있던 것이 바로 K1 이었다.

 

 

약간 비쥬얼이 변신로봇 같기도 하고, 무지막지함이 멋스러운

그리고 엔진은 포르쉐처럼 박서엔진을 채용하였고, 체인이 아닌 기어방식

오랫동안 안타고 세워놨다가도 시동걸면 한방에 잘 걸리던.

 

ABS 들어간 모델은 몇백만원이 더 비쌌던 그때 당시 부르조아나 생각해볼만한 머쉰.

살짝 독수리의 형상도 보여주는 디자인인데. K1 이후로 이런 디자인이 안보여서 아쉽더라.

 

007 시리즈에서 선보였단 물건들을 기초로 새로 등장했던 k1200rs 같은 경우에는

둥글둥글한 다지안이 나에게는 오히려 거부감을.. 나는 이런 무지막지한 것이 좋은뎅.

 

이제는 정말 전설의 머쉰이 되어 버린 BMW K1

아는형 해병대 출신이라, 해병대 빨간옷에 빨간 K1 타고 당기면 정말 멋있었다.

 

나도 타야지 했더니만 세월이 너무 흘러버렸네.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더 내구성이 좋다는 BMW

사고만 안나면 3대를 거쳐 탈 수 있다는 BMW 오토바이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모델 K!

 

이제는 정말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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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 세단

스카이라인 R34 GTR

 

란에보나 임프레자처럼 컴팩트하지 않다라는 단점을 갖고 있으나

봉인된 엔진을 갖고 있어서, 1000마력 튜닝도 가능한 괴물.

 

출시 당시 일본내수 가격도 비쌌지만, 튜닝파트까지 더하면 가격은 급상승

하지만, 튜닝후의 능력치는 수억원의 슈퍼카를 초월하는 능력

아무래도 이런 공도주행 스포츠세단의 장점은 좋지 않은 길에서도

잘 달릴수 있는 구조로 태어났다라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아무리 슈퍼카라 하더라도 우리나라 도로사정 보면 그닥 좋지가 않다.

가끔 차가 확 도는것이 성능은 고성능인데 도로가 안좋아 접지에서 문제가 생길때 그럴수 있다고 한다.

 

상당히 위험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된다.

 

 

지금은 스카이라인이 단종되고 GTR이라는 슈퍼카로 태어났다.

 

일드 파트너(아이보)를 보면 이름은 까먹었는데.

밋짱이라는 배우가 파트너로 등장할때 파격적인 대우를 한다.

그것은 바로 파트너는 닛산이 협찬을 꾸준이 해오고 있는데.

 

닛산도, 인피니티도 아닌 GTR로 협찬을 해주었다라는 것이다.

드림카 GTR을 드라마에 협찬하다... 헐.

그 배우가 하차하고 난 뒤에는 다시 알반자동차 휘가로로 협찬을..

 

그 배우만 특별대우를 해준것일까? 아니면.

홍보차원에서 GTR을 특별히 등장시킨것일까?

아무리 협찬이라도 그렇지 일개 공무원이 슈퍼카를 몰고 다닌다?

 

어쨌거나 간간히 등장하는 GTR을 보면서 왠지 흐믓.

 

다만 스카이라인 R34의 경우 우핸들 수동뿐이 없기 때문에..

나는 줘도 탈수가 없다. 말 그대로 드림카로 끝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좌핸들이 있는 스바루 임프레자 STI로 마음이 변했다.

요즘은 정식수입이 되고 있는 벤츠 A45 AMG가 탐나더라.

 

큰차를 별루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작고 강한 순발력이 좋은

넘이 눈에 팍 들어오는데. 2.0 엔진에 380마력 4초초반 제로백...

 

다만 성능이 울트라급이다 보니 아직은 부담스럽다.

고성능 자동차를 타게 되면 깝치다가 사고낼꺼만 같다.

오토바이 타던 습성이 있어서 막힐때까지 달려야만 하는 본능.

 

그리고 앞에서 안가면 짜증이 밀려와서 스트레스 엄청받는 본능.

내공을 더 쌓고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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