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지 챌린저 SRT 데몬


닷지 챌린저 중에서도 스페셜 모델은 카마로 SS 처럼 6천cc대의 엄청난 배기량.

다만 닷지 챌린저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캐딜락 CTS-V와 같이 6천cc대 배기량 + 슈퍼차저


배기량 6,166cc + 슈퍼차저

후륜구동 + 자동8단


최대출력 852마력

토크가 106.6kg.m


우와~~~~~ 

이건 뭐 줘도 못타겠다. 이런 엄청난 마력의 머슬카를 감당이 될까?

전에 오토뷰 보니까. ATS-V정도면 괜찮은데 CTS-V는 감당이 안된다고 하드만.


역시 스포츠카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가야지.

무작정 돈있다고 지르고 그랬다가 관뚜껑을 빨리 덮는수가 있는 법이다.


가격은 약 8만5천달러정도




나는 그냥 일반 까마로처럼, 일반 닷지 챌린저정도만 되도 좋을거 같다.

크게 과속을 하거나 드리프트를 할 것도 아니고. 편하게 타면서 폼잡는 머슬카.


3.6정도면 그래도 힘도 널널하고 300마력대니까.

토크도 충분하게 나올 것이고, 연비도 그럭저럭 나올테니까 말이다.



(배기음이 작살이다)



가격도 SRT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지. 폼도 나고.

이름도 적게 먹고, 세금도 적게 내고.. ㅎㅎㅎ


닷지도 디지안의 변화를 좀 가지고 오나보다.

미제차들 디자인이 많이 세련되고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챌린저가 끌린다.

잔고장이고 뭐고 그런걸 따나서. 왠지 포드 머스텡보다도, 쉐보레 카마로보다도

또 뭐가 있으려나.... 닷지 챌린저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가격이 많이 비싸서 그런지 SRT 데몬이 더 멋이 있다.

수입하면 관세다 뭐다, 기타 비용까지 계산하면. 억소리가 나겠구나.


그렇게 따지면 확실히 쉐보레 까마로 SS는 정말 한국시장에서 저렴하게 푸는 차다.

무지막지한 미제 머슬카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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