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추억의 락 발라드
가끔은 자극적인 화끈한 곡이 좋을때도 있고
가끔은 잔잔한 락발라드가 좋을때가 있다.
오늘은 왠지 잔잔한 락발라드가 땡기는 날이다.
비가 오는 날이면 더 땡기는 락발라드
micheal kiske -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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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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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if I go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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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 souveni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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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Prisoner Of You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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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Anderson - 1000 Miles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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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 - Only Time Will T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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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c Eden - Ride The St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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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fall - Always Will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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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II Circle - Into The W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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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Sykes - Please Don't Leav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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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hard -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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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Forever And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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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Glory - Lone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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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 - Amaz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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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I'll Wa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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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Vance - Lost In You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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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th - Moonlight E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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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Osborne - One Of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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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dness - In My Drea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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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인 앨범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앨범도 있고,
옛날 같으면 앨범을 꼭 사야만 들을수 있었으나...
요즘은 유투브니 뭐니 해서 앨범 안사고도 얼마든지 들어볼 수 있어서 좋다.
대신 그 만큼 앨범에 대한 집중도나 낭만은 없어졌다라고 해야 겠지?
앨범값이 안들어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취미가 확 줄어들인 것도 슬프다.
요즘은 휴대용 CDP 사기도 힘든 세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