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VIL


굉장히 오래된, 역사가 있는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앤빌의 음악은 한번도 듣지 않았었고,

앨범 쟈켓도 많이 접했었으나, 한번도 앤빌의 앨범은 구입을 했던적이 없었다.

과연 앤빌이란 밴드는 어떤 밴드였을까?


왜 그때 당시에 그러한 궁금증조차도 없었을까?

먼 훗날이 되서야 되늦게 발견하는 밴드들이 있다.


왜? 앤빌이라는 밴드가 유명할까?

크게 성공은 하지 못했으나, 아직도 활동을 하는 밴드.

그리고 그들의 다큐도 영화로 제작이 되었었다는데, 이 밴드의 색깔은 어떤것일까?





Metal On Metal




Metal on metal

It's what I crave

The louder the better

I'll turn in my grave

 

Metal on metal

Ears start to bleed

Cranking it up

Fulfilling my need

 

Metal on metal

Shakin the place

Blows back your hair

Caves in your face

 

Metal on metal

Feeling the grind

Up go the hammers

A victim to find


어쩌구 ~ 저쩌구 ~


음.. 1982년 데뷔 앨범 수록곡이다.

어쩌면 1982년이라는 이 데뷔시기만 보았을때,

메탈리카나 메가데스 등 다른 메탈밴드랑 비교해보아도 손색이 없는 곡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유명밴드들보다 앞선 자리에서 출발을 한 듯 한데.

그뒤로 더 앞서가지를 못한듯 하다.


그래서 뭐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겠지?

그래도 꾸준히 멈추지 않고 음악을 하는 열정이 존경스럽다.


나는 이런 밴드들이 좀 잘되서 돈도 많이 벌고, 락스타가 누리는 그러한 것들을 좀 누렸으면 한다.





참 순박한 아재들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는 앤빌.


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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