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하늘이 뿌옇다. 하두 미세먼지
중국발 독스모그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이게 안개인지 먼지인지 헤깔릴때가 있다


그럴땐 요렇게 지도로 전체적인 공기의
질 상태를 파악하여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 어디까지 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WHO기준의 미세미세를 참고해
보면 지도상으로는 좋지 않은데 황당하게
좋음 또는 최고좋음 이 표시가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끔 지도상 최악이 떠야할 농도인데도
좋음이나 양호로 표시가 되기도 한다
최근들어 최악 표시는 만나기가 어렵다
왜 그런것일까? 이젠 이런것도 믿기가
어려워진걸까?

신뢰가 깨지면 작은거 하나도 믿음이
안간다. 사람들도 풀어졌는지 마스크를
잘 안쓰고 나도 덩달아 그러고.
어느날 뜬금없이 폐암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푸른 하늘 보기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나?


푸른 하늘이 그리운 세상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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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업체명 : OK] [문의전화 1 6 8 8 - 7 6 O 4] 관리자 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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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샤프트를 제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01년에 사무엘잭슨 성님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다.

나는 그냥 이 영화가 단독영화로만 알고 있었다.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흑인주인공 형사의 막나가는 액션영화.

그리고, 응징을 통한 정의구현.

 

이 영화는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 범죄자를 잡기 위해 싸우는 흑인 열혈형사를 표현하였다.

흑인 사회에서는 절대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주인공 샤프트.

그리고, 결국엔 형사도 때려치고 사립탐정의 길을 가게 되는 존 샤프트이다.

 

사실 이 영화도 최근에 넷플릭스를 통해서 보게 된 영화였다.

2001년도에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다.

요즘 인기있는 범죄수사물 미드를 보니 허접한 영화가 참 많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새로운 샤프트가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2001년 영화의 후속작이 2019년도에야 방영이 된 것이다.

후속편 치고는 너무나 오랜 시간을 끌다가 나왔다라는 것이 조금은 아쉬운.

2001년 작품도 그냥 나름 지루하지는 않았다라는 생각.

 

흑인 배우중에서는 덴젤 워싱턴외에 사무엘 잭슨 성님이 그리도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아닐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는데. 제목도 그대로 샤프트인지라... 궁금증으로 찾아보았다.

 

 

황당하게도 1대 샤프트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고,

샤프트 1편은 1971년에 상영된 영화였던 것이었다.

그렇다면, 2019년 작품은 참 빨리 나온 작품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1971년 이후 30년뒤, 2001년에 그 후속편에 사무엘 잭슨이 주인공이 되어 샤프트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원조 샤프트는 리처드 라운트리라는 흑인배우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영화였던 것이다.

1942년생이니까 70대 후반의 곧 80이 되는 할배인데.

흑인배우들을 보면 나이를 알기가 어려운.

 

사실 2001년도의 사무엘잭슨과 2019년의 사무엘잭슨은 무엇이 크게 달라졌는지?

알기가 어려운. 동안? 배우라고 해야 하려나? 원조 샤프트도 할배라는데 변함은 없으나.

짱짱한 액션영화를 찍기에 크게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비쥬얼의 주인공이다.

 

검색을 해보니 오히려 샤프트 1편 1971년 작품이 대박 흥행영화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50만달러의 저예산으로 1,300만달러의 대박을 벌어 들였다고 하는데...

 

 

이것은 분명 시대적인 사회배경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70년대만해도 인종차별이 심했던, 그러한 시기에 흑인 히어로가 등장.

흑인 액션으로 흑인들의 마음을 달래주었을 터이니 말이다.

 

당시 주인공, 음악, 제작진까지도 대부분 흑인이었다라고 하는데.

1971년도 작품은 접하질 못해보았으니, 오히려 1971년도 원조 샤프트가 궁금해진다.

할렘가 흑인 사립탐정 존 샤프트, 악당들과 싸워 나아가는...

 

그런데, 1971년 샤프트 1편이 끝이 아니라, 역시나 흥행을 하고 나니 당시 속편이 있었다고 한다.

역시나 검색을 잘 해야 한다. 1972년과 1973년을 끝으로 마무리.

TV시리즈도 있었다고 하는데. 

 

 

Isaac Hayes - Theme From Shaft(1971)

 

놀라운 사실은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사우스파크 쉐프 아제 역할을 맡았던 아이작 헤이즈가 부른 노래가

당시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그래미상 수상,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그 당시의 목소리나 사우스파크 시절의 목소리나 변화가 없다.

 

끈적한 그리고 섹쒸한 보이스가 매력인 쉐프 아저씨는 이제는 만날수 없으나.

이렇게 또 연결이 되는 포인트가 있었다라는 점이 놀랍다.

 

 

지금 들어도 황홀한 보이스의 쉐프 아저씨다.

중요한 점은 2019년 새롭게 등장하는... 큰 맥락으로는 3번째 시리즈인줄 알았으나..

5번째 시리즈가 되어버리는 2019 샤프는 그닥 재미가 있다라고는 할 수 없을듯 하다.

 

다만, 1대 샤프트와 2대 샤프트가 함께 등장한다라는 부분에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되고,

차세대 3대 샤프트라고 해야 할까? 사무엘잭슨의 극중 아들이 등장하는데.

과연 샤프트의 매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오히려 2001년도 작품이 더 재미가 있었다라는 생각이 든다.

잘 나가는 드라마만도 못한 영화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 보다.

조금은 기대했지만,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게 된 2019 샤프트.

오히려 원조 샤프트인 1971 샤프트를 구해서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

 

1972년 샤프트까지는 대박을 쳤으나, 1973년 작품에서 폭망하고 시리즈의 막을 내린듯 하다.

18년만에 돌아온 후속작이 조금은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넷플릭스 공짜 영화라 부담없이 보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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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블랙리스트(BLACKLIST)

원래 추리수사물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일드sp나 추리물들을 즐겨보고

대표적인 장수드라마 일드파트너도 시즌0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카메야마 시절이 좀 더 정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쌓인 정이 있어서 그런지 그러려니하고 보게 되는 파트너이다.

 

넷플릭스로 넘어오면서 TV는 더욱 안보게 된다.

주로 유투브나 넷플릭스 외에는 시청료를 왜? 내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한 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좀 까다로운 편인지라 영화도 드라마도

입맛에 맞지 않으면 바로 패스를 하는 편인데, 볼까 말까?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사실 옛날 갱영화? 이런 분위기인가? 망설임)

 

그냥 한번 보면 되는 것을 두고두고 뜸들이다가 시청을 하게 되면서 팬이 되어버렸다.

드라마의 시작은  2013년 9월부터 시작되었다. 시즌6까지.

나는 이제서야 시즌2를 보고 있다. 

 

드라마 소개가 그렇다. FBI의 주요 수배범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범죄자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날 20년넘게 잡히지 않는 인물이었는데 스스로 자수를 하게 된다.

드라마는 그렇게 시작이 된다. 그리고, 이상한 요구사항을 주문하게 되는데.

FBI 신삥 여자요원인 엘리자베스 킨(KEEN),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 그 킨과 동일한

킨 요원을 불러달라고 한다. 그리고 킨 요원이 아니면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라고 한다.

그렇게, 뜬금없이 킨 요원은 레딩턴의 메신저가 되어 버리게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레딩턴이 갑자기 자수를 하게 되고, 킨 요원을 콕 찝어서 메신저로 사용하게 되는 것일까?

레딩턴이 관여하지 않았다면, 그냥 평범한 서브요원이 될 수 있었던 킨이지만,

거물 레딩턴과 가까이하게 되면서 여러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반전을 위해서 아직 못본 사람들이라면 첫화부터 긴장하면서 보기를 권하는 바인데.

레딩턴이라는 인물이 참 매력적이다.

범죄자라기 보다는 초특급 정보요원같은 느낌을 준다.

자기만의 조직이 있고, 비지니스를 세계적으로 하는데, 관련된 인간들 중에서는

정부의 주요 높으신 양반들도 연결고리를 갖고 있고,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면

그 해법을 제시하여, 여주인공인 킨 요원에서 소스를 제공하고, 어떨때에는

갑자기 나타나 위기에 빠진 킨 요원을 구해주고 부하를 시켜, 위험에 빠진

킨 요원을 위해 적을 제압하기도 하는 묘한 애착을 보여주기도 한다.

 

레딩턴과 킨의 관계는 과연 어떠한 것일까?

확실히 인기가 있는 드라마는 스토리라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나타나지 않으며,

배우들 역시 연기력이 쩌는, 흠잡을 곳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툭하면 재벌2세에 불륜에 쓰래기 같은 내용의

드라마들을 생각하게 되니,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서 사람들이 공중파를 외면하나?

 

넷플릭스가 다 내취향은 아니지만, 개중에 제대로 된거 한두개 건지면 본전은 뽑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다운받아 보는 것도 귀찮고, TV 리모콘으로 편하게 그리고 PC모니터가 아닌

65인치 TV화면으로 보니 느낌도 좋아서, 넷플릭스 시청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진짜 드라마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최적화된 사회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쩐만 있으면 백수하기 좋은 세상. 진정한 백수건달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아직 반도 못온 미드 블랙리스트.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남은 시즌까지 가는데에도

지루함은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인공인 레딩턴이 너무 매력적이다.

 

 

죽여야 할땐 과감하게 죽이기도 하고, 신속 정확한 작전, 적의 허를 찌르는 두뇌회전.

위기에 빠져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위기를 모면하는 맷집까지 갖춘 멋진 남자.

부하들 역시 목숨을 바칠 정도의 신뢰를 보내는 보스라는 점이 참 멋있다.

말투나 표정등이 진정한 첩보요원, 조직의 보스다운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배우가 아닌가 싶다.

 

한방에 정주행 할 수 있지만, 쉬엄쉬엄 보고 있다.

대안을 찾기 전까지는 아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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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구입해보는 종아리보호대
이걸 왜 하고 다닐까라는 궁금증이 주말
런닝팀들중 하고 당기는 사람보면서 드는
생각이었다. 왠지 오바하는 느낌이랄까?
용도를 잘 몰랐으니까.

그런데 괜히 하는것은 아니었다.
피로도나 다리 붓는 증상 그리고 하지정맥등
울 엄니가 하지 정맥 심할때 이상한
고무줄 긴 양말을 신고 다녔었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 물건이다.
찾아보면 가격도 드럽게 비싸다.
그래서 찾아보다가 한짝이 아닌 두짝에
착한 가격과 리뷰를 보니 어떤분은 같은
제품을 여러개 구입해서 쓰는 모습을
보고 이 제품으로 선택해보았다.


자외선 차단과 탄력 복원력 빠른 흡수와
건조성. 딱 아웃도어에 필요한 기능들.
제일 큰 라지 사이즈를 구입하였는데
상당히 빡빡한 신는데 힘들었다
그러나 불편하지는 않은 느낌이랄까


제조사가 굉장히 오래된 SINCE 1977
나보다 어리긴 한데 수십년 살아남기가
어려운 세상에서 역사가 있는 제조사인가
보다라는 생각에 믿음이 온다


생각보다 얇고 가볍고 부피도 얼마 차지
하지 않는다. 무릅보호대는 뮬러 종아리
보호대는 키모니로 굳혀지는 건가?
안그래도 오늘 무릎도 안좋고 컨디션이
별루인데 내일 착용하고 런닝을 해보면
종아리 보호대의 성능의 차이점을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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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늘 에티오피아 원두커피를 가져
오는데 이번에 생소한 예맨 커피를 가져
와서 마셔보게 되었다.

5백그람 짜리인지? 아무튼 꾀나 비싼
커피란다. 시중에 파는 유통경로를 통해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검색을 해보면 1kg짜리가 약 5만원정도
겁나 비싼 커피다. 다른데 보니 상당히
명품 커피라고 하는데.

특유의 신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나한테는
그닥 맞지 않는 커피라고 할 수 있겠다


저렴한 입맛에는 에피오피아 커피만 되도
감지덕지이고 코스트코 싸구려 커피도
좋다. 다만 확실한 차이점이라면 커피를
내렸을때 진동하는 향이 코스트코에서
파는 저가 콜롬비아 커피는 향이 영 좋지
않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반면 에티오피아 커피는 은은한 향이 집
안에 퍼지는 것이 아침을 알려주는 신호로
좋다라는 큰 차이점을 보여준다.

예맨하면 난민만 생각했지 커피가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625 참전국가 우방
이라 할 수 있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사랑하리라. 향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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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역 역세권 복층형 오피스텔 회사보유분 & 상가분양

의정부역 디베뉴스타

 

 

의정부역 초역세권의 입지적 가치

 

 

사업지 위치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66-4외 1필지

공급세대수 : 288세대

(오피스텔 89실 / 도시형생활주택 199세대)

사업규모 : 지하2층 ~ 지상24층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의정부역 7번출구에서 약 300미터 이내

(네이버지도 거리측정)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의정부의 핵심지하철역사인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공급되는 입지적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건물의 구성은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근린생활시설 1~2층

업무시설 3~9층

오피스텔 10~14층

도시형생활주택 15~24층

 

 

강남접근성은 도봉산역에서 환승하여 7호선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지하철 1호선 역세권, 경전철, GTX(예정)

백화점등의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두루갖춘 뛰어난 입지조건에

복층형이라는 특수성까지 더해진 상품성의 의정부역 디베뉴스타

 

 

복층형이라 보다 여유로운 공간이 제공됩니다.

아래는 모델하우스 이미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의정부역 초역세권의 입지로 업무용으로도

주거용으로도 좋은 구성이며, 복층형이라 여유로운 공간이 장점입니다.

아래는 각 타입별 유니트의 이미지이니 참고하시면

선택하실때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의정부역 디베뉴스타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을 분양하면서

회사보유분 복층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의정부역 역세권의 입지가치

회사보유분의 추가분양분의 선택의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역 7번 출입구에서 도보 4분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7번 출입구에서 도보 4분, 경전철 의정부역, GTX(예정)

GTX 개통시 강남 20분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접근성 용이

 

■생활의 편리함을 한걸음에

신세계백화점, CGV, 영풍문고 및 재래시장, 의정부로데오거리 도보 이용

예술의전당, 시청, 경찰서, 병원, 대형마트 등이 모여있는 편리한 생활환경

 

■도심 속 공원의 쾌적함을

역전근린공원(조성중), 행복로 시민광장, 중랑천 등 쾌적한 녹지공간

백석천근린공원, 발곡근린공원, 평화의 광장, 의정부종합운동장 등이 인접

 

 

근린생활시설(상가분양)

업무시설 분양

회사보유분 복층형오피스텔

회사보유분 도시형생활주택

의정부역 초역세권 디베뉴스타

합리적인 가격, 의정부역 역세권의 입지가치, 회사보유분 선착순

잔여세대 문의, 공급가격, 계약조건 등 궁금하신점은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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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둘다 괴수로써 한획을 그어준 영화속의 주인공들이다.

사실 에일리언 1편을 나중에서야 보게 되긴 하였지만, 그 시대에

그러한 괴물을 주제로 한 공포영화를 만들었다라는 것이 천재적이었다 할 수 있다.

 

외계의 생명체의 그 조건도 참 악랄한 조건을 갖춘 침략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데.

정말 이런놈들이 지구를 침략해 온다면? 과연 우리는 생존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먼 훗날 에일리언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 중간에, 아놀드 성님이 새로운

외계의 생명체와 한탕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이번 외계인은 사냥꾼이었다.

 

 

거대한 키와 특수한 무기들, 그리고 투명갑옷.

갑옷이라고 하기 보다는 망토의 효과라고 해야 하려나? 아무튼...

그런데, 나중에 게임에서 우리는 만나게 된다.

 

인간과 프레데터가 한팀이 되어 에일리언과 싸우는 그것을 말이다.

남자 캐릭터는 아놀드를 연상하고, 여자 캐릭터는 잘 모르겠고,

어릴적 했던 게임이라 막연하게 4인용 게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역시 이런류의 게임은 CAPCOM이 잘 만든다.

지금도 한번 다시해보고 싶은 게임이긴 한데, 오래전에 해보고 그 뒤론 못해보았다.

이게 정확히 출시가 언제된 것인지 기억도 잘 안난다.

이때 게임을 하면서 드는 생각이 영화로 나온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남자주인공은 당연히 아놀드가 해야 되는 것이고, 여주는 모르겠고.

코난시절의 레드쏘냐? 그런 근육질 언니가 등장해야 할까?

아니면 에일리언에 출연했던 시고니 위버? 아니면 터미네이터 여주?

 

하여간 인간과 프레디터의 콜라보, 연합하여 에일리언에 대적하는 액션어드벤쳐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상상속에서 정말 멋진 영화가 되리라 생각했었다.

그리고 2004년도에 영화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AVP : Alien Vs Predator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출연진

산나 라단, 라울 보바, 랜스 헨릭슨, 이완 브램너, 콜린 살몬, 토미 플라나건, 카스튼 노가드 등

 

일단 오래전에 비디오로 대충 봤었던 영화라 다시 한번 정확히 회상하기 위해

넷플릭스 영화로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영상미나, 특수효과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문제는 바로 주인공이다.

 

아... 아놀드 성님이 합류해서 좀 더 스팩타클한 멋진 액션으로 프레데터와 함께

에이리언들을 개박살내면서 치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이 영화에서는 에이리언은 프레데터가 사냥을 위해 사육하는 생명체같은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한 녀석들이 깨어나고, 소수의 프레데터와 인간이 폐쇄된 일정공간에서

에이리언과 싸우게 된다라는 내용인데....

 

어차피 끝은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 살릴수 있는 주제의 영화를

망친것이 너무나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했을때의 그 상상을 완전히 짖밟아버린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상상이 현실이 되었지만, 그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아픈, 그리고 씁쓸함.

이제는 아놀드 성님도 할배가 되어서, 새롭게 포장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프레데터하면 아놀드고, 에이리언하면 시고니 위버인데.

세월이 너무 야속해져 부렀다.

 

또 다른 SF 액션 어드벤쳐로 한 획을 그을 세계적인 영화가 될 수 있었을 소재를

무참하게 박살낸 영화,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기에.

실망도 너무 커져버린 영화.

 

그래도 프레데터와 에이리언이 만난다라는 의미에서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지금 생각해도, 다시 보아도,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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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 1,200만원대 돈버는 기회

장전동 두산위브 포세이돈

 

 

온천장역 역세권, CGV,  홈플러스등의 편리한 생활인프라.

녹지를 배후로 한 그린아파트,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 등 교육환경과 함께

래미안 장전, 장전동 금정산 SK뷰아파트 등 최신아파트들이 주도하는 시세와

비교하였을때 합리적인 저렴한 공급가격이 매력인 아파트입니다.

 

 

장전동 두산위브 사업개요

사업지 위치 : 금정구 장전동 618-1번지 일원

공급규모 : 공동주택 676세대, 오피스텔 216실

건축규모 : 지하5층 ~ 지상39층

 

 

조망권 프리미엄도 기대가 되는 브랜드 아파트로써

로얄층 선점하셔서 내집마련도 하시고, 시세차익도 노려보세요!

 

 

사업부지는 온천화목타운아파트 단지와 주변의 필지들이 더해져서

장전동 두산위브 포세이돈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단지배치도도 살펴보시고, 동호수를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파트 공급유니트는 전용면적 59 ~ 84㎡로 중소형위주로 공급됩니다.

 

 

공급유니트 타입은 최신유니트가 적용이 되고 있는데요.

타워형과 4베이 두가지 타입으로 공급이 되는 부분입니다.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더해져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평형대와 타입을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투자까지 고려한다면 역시 소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유리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공급된 인근 아파트, 금정산 SK뷰, 장전 래미안의 시세가 약 2천만원이하의

가격대가 유지되고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이 메리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1군 건설사 두산건설이 시공예정이어서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집니다.

장전동 두산위브 약 1,200만원대 ~

(공급가격, 계약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전화주세요)

 

 

합리적인 가격

후회없는 선택

장 전 동 두 산 위 브 포 세 이 돈

공급가격, 계약조건, 잔여세대 문의 등 궁금하신점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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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오브 더 월드

(Rim of The World, 2019)

 

출연 : 잭 고어, 미야 세치, 벤자민 플로레스 주니어, 알레시오 스칼조토

린 콜린스, 마이클 비치, 안나베스 기쉬

 

 

영화의 주된 내용은 외계인의 침공을 꼬맹이 4명이서 막아낸다라는 내용인데.

상당한 B급 액션어드벤쳐라고 할 수 잇을 것 같다.

 

주인공은 4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위의 이미지에서), 그 중에서도 가장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오른쪽 두번째 꼬맹이 엄마로 나오는 배우가 눈에 많이 익는다.

생각했더니만 바로 엑스파일에 멀더스컬리팀 뒤로 팀을 구성했던 그 배우였다.

이제 나이가 50이 가까와져서 그런지 많이 늙은 모습이다.

 

아뭏든, 비행기가 날라다니고 하는 CG는 괜찮았는데, 외계의 괴물이 좀 어설픈.

어차피 B급 영화다라고 보면 충분히 보는데 지장이 없는 영화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득 사우스파크가 생각이 나기도 하였다. 사팍 4명의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반지의 제왕 패러디로 반지를 전달하듯이, 스탠리의 아버지가 무슨 무기를

넣어서 전달해줄때, 게임에서 테러를 가하던 캐릭터를 잡았던 그 에피소드가 문득 생각이 났다.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미션을 꼬맹이들이 맡게 된다.

우주에서 추락한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여자 승무원이 이상한 열쇠같은 것을 주는데.

이것을 한 박사에게 전달을 하면, 이 사태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남은것은 이 꼬맹이 4명뿐.

여차저차 위기를 일단 모면하고 자전거를 타고 먼 길을 떠나게 된다.

중간에 군인들과 접속하여, 열쇠를 전달하기도 하였으나...

그 군인들도 사고를 당하고, 다시 미션을 진행해야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4총사

 

 

B급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은.

조금만 지루해도 바로 돌리는 스타일인데, 이 영화는 끝까지 봤다.

유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긴장감이 있는 B급영화다라고 평가하고 싶다.

 

막 올라온 따끈따끈한 넷플릭스 영화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딱 뜨자마자 바로 본 영화이기 때문이리라.

 

 

포드와 아디다스 협찬인지. 포드 머스텡을 타고 달리기도 하는데.

멤버 4명 전원이 모두 아디다스로 도배를 하고 영화 마지막까지 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아디다스가 크게 협찬을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자와 츄리닝, 승리의 삼선이 눈에 잘 들어오는 부분이다.

 

 

외계인으로부터의 침공.

그리고, 지구에 내려온 외계 괴물의 추적을 받으면서 끝까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머나먼 거리를 떠나게 된 4명의 주인공들.

 

인종까지 고려한 캐스팅으로, 백인, 동양인, 흑인까지 골고루 멤버를 설정한

부분이 특히 인상에 남는, (요즘은 다 이런 듯) 영화다.

 

그런데로 볼만한 B급 액션어드벤쳐 림 오브 더 월드

영화 제목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왜? 림 오브 더 월드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냥 애들이 만나게 되는 장소가 림 오브 더 월드라는 장소이고,

여자애는 저 장소의 특별한 이미지를 보고 필이 꽂혀서 그곳에 왔고,

4명의 아이들이 모여, 모험을 떠나게 되는 발단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넷플릭스의 따끈따끈한 액션어드벤쳐 림 오브 더 월드

나름 지루하지 않고 볼만했다라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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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배는 정말 나오기 어렵고 256배만
되어도 초 대박이다. 이제 운이 좀 딸르려나?
 
도박도 이길때는 계속 이기는 것이고 질땐
뭘해도 지게 되는 것이다. 다 흐름이 있다.


요렇게 128배 이상만 되어도 대박이다.
이제 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바인데.
모르겠다. 누가 나보고 삼재라 하던데.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썩 좋지않다.


어쨌거나 긍정의 힘으로 이겨나가 보리라.
안될때도 있고 잘될때도 있는 법.
그거슨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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