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스마트폰을 다시 바꿀땐 삼송폰을
써야지. 만 2년 새벽 운동하면서 비도
많이 맞아서 방수라고는 하는데 이번
장마에서는 빗물이 들어오기까지해서
방수폰이라고 믿어서는 안되겠구나라고
느꼈다.

몇일전에 만난 까투리를 다시 만나서
상당히 반가워 뛰다가 멈추고 촬영을
해보았다. 물 먹었던 폰이라 쫌 거시기
하다. 그래도 물이 말라서 좀 낫다.

몇일사이에 세끼들 키도 많이 큰 모습
어미도 키가 더 커진 모습인데. 어미도
더 커졌나???
 
안전하게 잘 자라기를 그리고 또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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