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스쳐보았던 브랜드
그러나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무지했던
브랜드. 반전은 약 백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미국 브랜드였다.

일본에 미즈노가 있다면 미국엔 브룩스?
나이키의 역사는 60년대 출발
정식은 70년대 스타트를 하였다고 하니
브룩스의 역사는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옜날 코오롱 엑티브의 로고가
브룩스의 로고와 상당히 비슷한???🤔
그래서 없어졌나???
 


어쨌거나 브룩스의 미국내 런닝화 점유율
1위라고 하고 30프로의 점유율이라해서
뭔가 다르겠지라 생각해서 첫 도전
색상도 괜찮고 구성도 좀 괜찮아 보이는


좀 밝은색을 샀더니만 일상생활에서도
괜찮을 듯한 디테일의 운동화다


살짝 쿠션이나 바닥의 느낌은 나이키
에어맥스 초창기 모델과 비슷한 느낌
하지만 가격의 엄청난 할인으로 구입
가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보통 285를 신지만 맨발로 신어서 280을
신기도해서 280으로 구입을 해보았다


살짝 집안에서 신고 뛰어보니 접지력이
나름 괜찮고 무게도 그럭저럭 괜찮다
실제 무게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다
내일 테스트 런닝을 해보면 확실히 답을
얻을수 있을 듯 하다

테스트 결과가 만족스럽다면 추가구매를
해보고자 한다. 6개월정도만 신으면
기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쌀때 사놓으면
참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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