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작은 아주 작은 꼬마 캥거루라고 해야 할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또  서남부의 로트네스트섬에 서식한다는 희귀한 동물

테즈매니아에 사는 독특한 애들처럼, 이 녀석도 이곳에만 서식을 하는 종이라고 한다.


이런 녀석들을 많이 개체수를 늘려서 애완동물로 기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녀석들을 보면 포메라이언처럼 늘 얼굴이 사람이 보기엔 행복한 얼굴

웃는 상을 하고 있어서 더 귀여운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큰 거부감이 없이 사람하고도 잘 노는것이 특징이다.


푸른 마코앵무새도 야생에 있는 애들조차 사람의 손을 거부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귀염둥이 행복한 얼굴 쿼카도 사람하고 참 잘 노는것이 애완동물로 딱인데... 참...





오리너구리도 기르고 싶지만, 독침이 있어서 그렇고, 쿼카는 괜찮을 것 같은데.

다른나라에데가 애완동물로 줄리가 없으니. 그냥 영상으로나 봐야 할 것 같다.


개체수가 많이 늘어나서 애완동물로 키울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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