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예예 예 ~ 아 ~
딱, 여기만 들어도 생각이 나는 곡이라고 해야 하려나?
락밴드 Love / Hate 의 곡 She's An Angel
Miss America 앨범만 듣다가, 오랜시간이 흘러서 갑자기 그들의 앨범을 사고 싶어졌다.
앨범 안사는 그러한 시대에 와서도 가끔씩 앨범을 구입하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에는...
미친척하고 중고CD 사이트를 겁나게 찾아본다.
그리고 지르는 거다.
이제 재테크의 의미는 없어진지 오래고, 그냥 개인 소장의 의미일 뿐인 것이다.
슬프다. 그래도 구하기 힘든것들은 중고 시세가 있는듯 한데..
가치가 계속 상승하기 보다는 하락하는 느낌도 주고 있다.
니. 미. 럴.
추억의 락밴드 L o v e / H a t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