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 Bronco(포드 suv 브롱코)

우연히 영화보다가 눈에 들어온 차가 한대 있었으니.

포드의 브롱코다. 디자인이 너무 깜찍하다.

왠지 실제 판매되는 차는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든다.

2020년에 만날수 있는 포드의 모델인가부다.

진짜 이렇게 나오는 걸까? 아니면 또 뭔가 수정이 되어서 출시가 될까?

포드도 디자인이 많이 좋아지긴 하지만서도.

상당히 많이 변화해야 할 것 같은 요즘 분위기다라고 할 수 있겠다.

영화속 우연히 등장하는 차를 보고 깜찍하다라는 느낌으로 돌아다니는 차인줄 알았건만.

2020년이 되야 만날수 있다니 많이 아쉽다.

어쩌면 미리 간을 보고 있는 것일까?

오히려 도요타 라브4가 깜찍하게 변해서, 그쪽으로도 많이 쏠리지 않을까 싶다.

일단 안전성, 성능, 그리고 가격등 전반적인 소비자를 만족시켜줄 준비를 충분히

하고 등장을 해야 브롱코의 인기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카운팅카에서 브롱코 구형 본적이 있었는데, 나름 귀여웠다.

귀여움과 강력한 힘과 기능으로 부활하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