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아웃도어 캐쥬얼화

구입해 놓고는 바로 봉인후 한번도 신지
않은 새 신발을 꺼내 보았다.
동생지인이 컬럼비아 매장 열때 특별할인을
더해줘서 당시 왕창 살때 포함되었던 것

디자인도 괜찮고 소재도 나쁘지 않다
요즘은 요런 디자인이 잘 안나온다
시간이 지난다고 더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다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제조일이 2008년이다
헐. 10년도 더 되었다. 가격은 약 10만원
새신발을 왜 안신고 다녔을까?
 

바닥도 믿음직 스럽고 맨발로 신어봤는데
발이 편하다. 운전할때도 편할지는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신고 벗기도 편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신고 당겨야 겠다. 다른 컬럼비아 제품과
비교시 퀄리티도 더 좋다.

신발 밑창이 등산다녀도 좋을 캐쥬얼화다
그래서 아웃도어 캐쥬얼화는 컬럼비아가
좋다.